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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일강리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나무위

  1. ▲ 혼일강리도 / 라시드 앗 딘이 편찬한 역사서'집사'의 표지(이스탄불 사본). '세계'의 발견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는 1402년에 바로 우리나라에서 그려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
  2. 모든 문화권에서는 나름의 지도를 제작하면서, “우리가 만드는 지도는 사실적이고, 진실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다”고 믿어 왔다. 그러나 모든 지도는 주관적이다. 그건 당신의 휴대폰이나 태블릿 PC에 있는 지리정보 앱도 – 구글이든 애플이든 심지어 어느 누가 만들었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 마찬가지다.
  3. 브로톤의 최종 결론은 이것이다: “모든 시대는 그 시대가 보유할 자격이 있는 지도만을 보유하기 마련이다.”
  4. ▲ 이란 동북부의 도시 마쉬하드에 있는 시아파 성자(聖者) 이맘 레자의 성묘로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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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할라지의 ‘순교’는 신비주의와 율법적 교단의 대립을 극적으로 드러낸 사건이었다. 당시 이슬람 사회가 겪고 있던 분열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무슬림 공동체를 이끌고 가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무슬림의 깊은 신앙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율법학자들, 신과의 합일을 외치며 고행과 빈곤의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국가로부터 언제나 질시를 받는 수피들. 무슬림 사회는 이 이원적 대립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었고, 필연적으로 요청되던 양자의 화해는 바로 가잘리(Ghazzali·1111년 사망)라는 탁월한 인물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 그는 이미 젊어서 율법과 신학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바그다드에 있던 최고의 신학대학에 교수로 취임했지만, 곧 영적 파탄에 직면하게 되면서 모두가 부러워하던 교수직을 던져버렸다. 그는 여러 곳을 다니며 수련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가 찾은 해답은 수피의 길이었다.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수많은 저작을 통해서 알렸는데, 특히 대표작 ‘종교학의 부흥’을 통해 율법과 수피즘의 성공적 결합을 설파했다.
  7. 이처럼 이슬람 신비주의의 출현은 칼리프의 지위가 세속군주로 변모하고 정복지역의 확장과 함께 엄청난 부가 유입되면서 사치를 구가하던 사회에 대한 일종의 반동으로 출현했다. 세속을 초월한 구도자로서 그들은 수많은 무슬림의 지지를 받아 점점 더 많은 추종자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시대가 지나면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났고 그들은 마침내 세속적·종교적 질서에 중대한 위협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이것은 기존 체제와 수피즘의 충돌을 불가피하게 했으니, 그것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알 할라지(al-Hallaj)의 처형이었다. 그는 “나는 진리다(Ana al-Haqq)”라는 유명한 말을 함으로써 신성모독죄에 걸려 922년 바그다드에서 십자가 형틀에 매달려 죽은 수피였다. 그의 전기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기록되어 있다. “하루는 그가 감옥에 있을 때 그의 제자가 찾아와 ‘사랑이 무엇입니까?’하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는 ‘너는 내일, 그리고 모레, 그리고 그 다음날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그 다음날 형리들은 그의 손발을 잘랐고, 이튿날에는 그를 형틀에 매달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그의 머리를 자르고 시신을 태운 뒤 그 재를 바람에 날려버렸다.”

권근이 지휘하는 왕립 천문학자들이 만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이하 '혼일강리도'라 함)의 두드러진 특징은, 북쪽이 맨 위에 있다는 것이다. 서구의 지도와 유사한 지도가 1402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내 고향 사마르칸트는 대륙의 가장 먼 곳까지 유명해지리라. 그곳에 나의 왕궁이 세워질 터인데, 그 빛나는 탑으로 인해 하늘이 무색해지고 트로이의 탑이 떨치는 명성도 지옥으로 떨어지리라. 지도의 하단에 중국 명나라 학자 양자기(楊子器, 1458~1513)의 발문이 들어 있다. 줄여서 혼일강리도, 강리지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권근이 지휘하는 왕립 천문학자들이 만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이하 ‘혼일강리도’라 함)의 두드러진 특징은, 북쪽이 맨 위에 있다는 것이다. “서구의 지도와 유사한 지도가 1402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라고 브로톤 교수는 설명한다. 그는 혼일강리도의 탄생이 당시 아시아 지역의 정치역학을 반영한다고 보고 있다. “남부 아시아와 중국의 제국주의 이데올로기 하에서, 백성들은 황제를 존경하여 북쪽을 바라보고, 황제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남쪽을 바라본다”라고 브로톤은 말한다. 유럽은 좌상귀에 작고 비루하게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는 아프리카가 있다. 아프리카는 우회가 가능하며, 중심부의 어두운 그림자가 호수를 의미하는지 사막을 의미하는지는 분명치 않다. 아라비아 반도는 아프리카 오른쪽에 있으며, 인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중앙의 거대한 땅덩어리가 중국이며, 그 오른쪽에 있는 한국의 크기도 기형적으로 크다. 한국 아래에는 일본 열도가 그려져 있다.▲ 혼일강리도 / 라시드 앗 딘이 편찬한 역사서‘집사’의 표지(이스탄불 사본).

세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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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무르의 후손들은 조상의 군사적 천재성은 물려받지 못했지만, 건축을 장려하고 예술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는 티무르를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지금도 사마르칸트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레기스탄’이라는 중앙광장이다. 혹자는 베니스의 산 마르코 광장을 빼놓고는 중세 어느 곳에서도 사마르칸트의 레기스탄 광장에 견줄 만한 곳을 찾아볼 수 없다고까지 말했다. 그곳에는 세 개의 커다란 건축물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데, ‘울룩 벡’ ‘시리 도르’ ‘틸라 카리’라는 이름의 세 마드라사가 그것이다.
  3. [김호동 교수의 중앙유라시아 역사 기행(16)] 몽골제국이 남긴 최대 유산은 세계사의 탄생
  4. 1973년, 독일의 좌익 역사가인 아르노 페터스는 메르카토르 도법의 유럽중심적 투영법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것은 정적도법(equal area projection)으로, 국가와 대륙을 실제 표면적에 따라 나타내는 방법이었다. 이 방법에 따르면, 북부대륙의 국가들은 생각보다 작게 나타나고,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는 – 브로톤의 말에 의하면 – 길게 늘어진 눈물 모양으로 나타난다. 정적도법은 종전에 스코틀랜드의 성직자인 제임스 골이 고안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언론과 진보적 NGO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구면을 평면에 투영하다 보면 어차피 왜곡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페터스는 중대한 수학적 오류를 범함으로써 이러한 왜곡을 증폭시켰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브로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어떤 지도도 다른 지도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 지도가 추구하는 아젠다기 무엇인가’다.”
  5. 사마르칸트는 티무르의 수도였지만 그가 사망한 뒤에는 오늘날 아프간의 헤라트로 도읍이 옮겨졌다. 그곳은 처음에 티무르의 막내아들이자 후계자인 샤루흐(Shah Rukh·1447년 사망)가 다스렸고, 1469년부터 1506년까지는 후세인 바이카라(Husayn Bayqarah)라는 인물이 통치하면서 일약 이슬람권 최고의 문화도시가 되었다. 그의 보호를 받기 위하여 각지에서 시인, 화가, 종교인이 모여들었다. 특히 이란과 터키 문학사에서도 이름이 높은 자미(Jami·1414~1492년)와 나바이(Navai·1441~1501년), 세밀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비흐자드(Bihzad·1450~1535년) 등은 당대의 가장 대표적 인물이었다. 이를테면 15세기 후반의 헤라트는 전쟁과 혼란의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진 안식처이자 오아시스였다고 할 수 있다.
  6. 그는 이미 있던 지도들인 《성교광피도》와 《혼일강리도》를 검토한 기초우에서 이 지도를 만들었다. 우리 나라 지역묘사는 많은 내용을 새로 보충하였다. 지도에는 까스삐해를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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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의 지도 제작자인 히베이루가 이 지도를 작성한 때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몰루카 제도(당시 향료 무역의 거점이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의 영토임) 의 소유권을 놓고 심하게 다투던 때였다. 1494년 두 나라는 새로 발견되는 땅을 절반씩 나누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1522년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한 후, 스페인 왕을 위해 일하던 히베이루는 몰루카 제도의 위치를 부정확하게 표시하여, 스페인 영토 안에 집어넣었다. (이 지도에서 몰루카 제도는 지도의 양쪽 끝에 반반씩 나와 있다.) 히베이루는 ‘몰루카 제도가 실제로는 포르투갈의 영토 안에 속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기에게 뒷돈을 대는 물주(物主)가 누구인지도 잘 알고 있었다. “이 지도는 정치가 지리학을 조작한 첫 번째 사례다”라고 브로톤은 말한다.안달루시아 출신의 이슬람 교도인 알 이드리시는 노르만 왕 로저 2세의 명을 받아 시칠리아를 방문했다가 아랍어 지리 안내서를 편찬했는데, 이것은 유대, 그리스, 기독교, 이슬람의 전통을 망라했으며 2개의 세계지도(첨부사진의 원형 지도)와 70개의 지역지도를 포함하고 있다. (지역 지도는 서로 연결이 가능하다.) 당시에 동방(東方)을 지향하던 기독교 세계의 지도와는 달리, 알 이드리시의 지도는 작성자의 종교적 전통에 따라 남쪽을 꼭대기에 배치했다. (알 이드리시는 메카가 남쪽을 향한다고 간주했다. 맨 위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땅덩어리가 아프리카고, 아라비아 반도는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프톨레마이우스와는 달리, 알 이드리시는 아프리카를 우회 가능한 대륙으로 묘사했고, 푸른 바다로 지구를 에워쌌다. 궁극적으로, 이 지도는 실질적인 지리 안내와 전통의 교류를 표방했으며, 수학이나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다. “알 이드리시의 지도에는 갈등이 없다”라고 브로톤은 말한다.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미드(정치드라마) <웨스트윙>은 페터스의 투영법을 대중문화 속에 각인시켰다. 이 드라마에서는 사회평등을 지향하는 지도제작자 조직(Organization of Cartographers for Social Equality)이 백악관에 대해 “공립학교에서 메르카토르 지도 대신 페터스의 지도를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로비하는 장면이 나온다.

1. 작도법의 기원: 프톨레마이우스의 지리학(서기 150년)

그의 언행은 이해할 수 없는 비유와 기행으로 가득한데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서 ‘신과의 합일’을 설명하고 있다. “부정(否定)은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이다. 나는 사흘간 부정을 했고 나흘 만에 그것을 끝내버렸다. 첫날 나는 이 세상을 버렸고, 둘째 날 나는 저 세상을 버렸으며, 셋째 날 나는 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버렸다. 그리고 마침내 넷째 날 내 안에는 신을 제외한 어떠한 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나는 너무나 심한 열망 속에 휩싸이게 되었는데 그때 나를 향한 목소리를 들었다. ‘오, 아부 야지드여! 너는 나하고만 홀로 있는 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그것이야말로 제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네가 나를 찾았구나! 네가 나를 찾았구나!’”직업은 약사, 좌우명은 좌우지간 착하게 살자. 대표 번역서로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아트 오브 메이킹 머니』 외 다수가 있다.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혼일강리도 - 9 고래태몽 - 11 하얀 소금밭 - 14 도마름 천막개 - 24 명남당의 그림자 - 35 서추재 김석주 ? 43 천막개의 고변 - 46 윤보향의 회임 - 50 박기산의 몰락 - 52 천막개의 금의환향 -58 업둥이 어둔..

2. 문화적 교류: 알 이드리시의 세계 지도(1154년)

노론. 호락의 원류. 혼일강리도. 동양 최고(오래된) 세계지도. 조소앙 그러나 이들 도시의 안정과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1500년을 전후하여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국제정세가 급격하게 요동치면서 변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변화는 두 가지 방향에서 나타났는데, 하나는 북쪽의 초원에서 ‘우즈베크’라는 새로운 유목민 집단의 남하이고, 또 하나는 이란 서북?지방에서 ‘사파비(Safavi)’라는 신비주의 교단을 핵심으로 하는 세력의 출현이었다. 이들은 각각 중앙아시아와 이란을 장악한 뒤 이슬람권의 패권을 두고 쟁패를 벌이게 되었다. 결국 북쪽과 서쪽에서 가해지는 압력에 견디지 못한 티무르의 후예들은 사마르칸트와 헤라트를 버리고 동남쪽으로 밀려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의 지도자가 바로 바부르(Babur·1483~1530년)였으니 그가 바로 인도를 정복하고 무굴제국을 창건한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무굴’이라는 명칭도 사실 따지고 보면 ‘몽골’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바부르를 비롯한 티무르의 후손들은 자기들이 ‘몽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지만, 주위의 이란이나 인도의 주민들은 여전히 그들을 ‘야만적’인 유목민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던 것이다.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지도를 그려 왔다. 그러나 수학과 기하학적 원리에 바탕을 두고 사각형과 교차선을 이용한 작도법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프톨레마이우스다. 그가 개발한 작도법은 13세기에 비잔티움에서 재등장하여 17세기 초까지 사용되었다. 알렉산드리아를 근거지로 활동한 그리스 철학자인 프톨레마이우스는, 정작 자기 자신은 한 장의 지도도 그린 적이 없다. 다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8,000여 개 지점의 위도와 경도를 표시했을 뿐이다. 지중해에 초점을 맞춘 세계지도는 아메리카, 호주, 남아프리카, 극동, 태평양, 그리고 대서양의 대부분을 누락시켰다. 브로톤 교수에 의하면, 프톨레마이우스의 지리학은 ‘1,500년의 전통을 가진 책’이라고 한다. >를 중국에서 들여와 이 지도에 우리나라와 일본을 추가하여 새로 편집한 지도이다.발문에 <성교광피도>는 지도로서 매우 상세하고, <혼일강리도>는 국도연혁이 상세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혼일강리도 - 9 고래태몽 - 11 하얀 소금밭 - 14 도마름 천막개 - 24 명남당의 그림자 - 35 서추재 김석주 ? 43 천막개의 고변 - 46 윤보향의 회임 - 50 박기산의 몰락 - 52 천막개의 금의환향 -58 업둥이 어둔 - 76 천막개의 변신 - 83 박기산의 습격 - 87 스승 이동영 - 101 스승 박창우 - 109 만파식적(萬波息笛) - 112 안용복과의 만남 - 114 울릉도행 - 122 한양 상경 - 131 세자 이순 - 133 누이 천시금 - 137 세자와의 만남(1) 145 세자와의 만남(2) - 148 세자와의 만남(3) - 152 북촌 홍루 -160 하멜의 딸 하영 - 171 고향 울산 - 176 안핑 해전 - 187 누이 천시금의 편지 - 198 대과 합격 - 202 허적의 유악사건 - 207 아버지의 편지 - 214 어둔의 생모(生母) - 223 시련 - 228 울릉도 탐사 - 239 숙종과 장희빈 - 242 가문의 복권 - 252 숙종과의 알현 - 257 대한선 건조 - 271 동래 죽성 이인성 -275 일본 여인 하나코 - 289 독도출정 - 292 울릉도 정벌 - 306 독도 정벌 - 314 이치로와 월희 - 319 울릉도 독도 태수 박어둔 - 329 일본 에도로 가다 - 335 에도 담판 - 340 막부 장군의 서계 - 349 초량 왜관 - 363 숙종의 친국 - 368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무아지경에서 회전하면서 영적인 고양(高揚)을 느끼게 하는 메블레비야 교단의 독특한 의식. 독일의 지도 제작자인 발트제뮐러가 만든 이 지도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지도로 손꼽힌다. 왜냐하면 미 국회도서관이 이 지도를 미국의 ‘출생증명서’로 간주하여, 독일의 왕자에게 1,000만 달러에 구입했기 때문이다. 이 지도는 태평양을 인식하고 아메리카를 별도의 대륙으로 분리한 최초의 지도다. ‘아메리카’는 발트제뮐러가 (당시 생존했던) 아메리고 베스푸치를 기념하여 붙인 이름이다.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아메리카가 독립적인 대륙임을 확인한 인물이며, 이 지도의 맨 위에는 프톨레마이우스와 베스푸치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다. 이 지도는 12개의 목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럽의 탐험가들에 의해 발견된 최신 지명들이 반영되어 있다. (마지막 순간에 ‘희망봉’이라는 이름을 새겨넣기 위해 목공을 불러야 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가?) “이 지도가 제작되던 시기는 세계가 급팽창하던 시기와 일치한다. 모든 지리상의 발견은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라고 브로톤은 말한다.이처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서 카탈루니아 지도 제작에 이르기까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남긴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고 할 수있다.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바로 ‘동방견문록’과 같은 책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몽골제국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유라시아 여러 지역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미증유의 문화적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런 현상들은 애당초 불가능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팍스 몽골리카’, 즉 몽골의 세계 지배가 없었다면 유럽의 근대가 없었을 것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이 상당히 지체되었거나 혹은 유럽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유럽이 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 자기가 속해 있는 지역과 문화의 협소함을 극복하고 세계 전체를 시야에 넣는 넓은 관점을 획득한 것이 유럽인만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발문에서 권근은 김사형과 이무가 기획하고 이회가 실무를 맡았다고 설명했는데, 여기서 중국의 《혼일강리도》에 일본의 지도를 추가하여 제작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1398년경 명(明)에서 제작한..

지도 제작사(史)에 있어서 프톨레마이우스 다음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은 네덜란드의 메르카토르일 것이다. 그는 원형인 지구를 평면상에 옮기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가 고안한 메르카토르 도법은 정확한 방위각 측정이 용이하여, 대항해 시대에 주로 항해용으로 만들어졌다. 메르카토르는 카톨릭 당국에 의해 이단(루터교)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는 등 고난을 겪었다. 그는 유럽의 항해자들을 위해 지도를 설계해 줬는데, 어찌 보면 그의 지도 제작은 보다 높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나는 그의 지도가 극기와 초월을 위한 것이었고 생각한다. 세상을 수천만 마일 위에서 내려다보면, 종교적·정치적 갈등은 개미장난처럼 보이게 된다”라고 브로톤은 말한다. 메르카토르는 유럽 중심주의 시각을 지녔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이는 그의 투영법이 적도에서 극지방으로 갈수록 왜곡이 심해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브로톤은 이러한 관점을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묵살하며, 유럽은 지도의 중심에 있지도 않다고 반박한다.구글은 디지털 지도작성의 선봉에 서 있다. 그러나 구글은 지도를 검색과 광고의 부속물로 여긴다. 이에 대한 브로톤의 의문은 다음과 같다: “지도에 담길 내용은 무엇이고, 지도를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할 사람은 누구며, 돈을 지불하지 않아 지도를 볼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메르카토르 시대의 경우, 지도의 소스코드는 지도 제작자가 사용하는 투영법과 데이터밖에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 구글을 비롯한 기타 온라인 지도가 사용하는 소스코드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늘날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20페타바이트 이상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어떠한 단일국가의 정부보다도 많은 자료를 다루고 있다. 예컨대 오늘날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지도는 영국 측량부가 만든 지도보다 더욱 세밀하다. 그러나 기업의 지도작성 과정에 대한 동업자감시 절차(peer-observation process)는 존재하지 않는다.다시 말하자면, 이 세상에 완벽한 지도는 없다는 얘기다. 지도란 특정 시기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세상의 모습(또는 세계관)을 완벽하게 포착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영국 퀸메리 대학교의 르네상스 연구교수인 제리 브로톤은 최근 발간한 <12장의 지도에 나타난 세계사(A History of the World in 12 Maps)>라는 책에서, 인류사의 전환기를 가장 완벽하게 대변해 주는 12장의 지도를 제시했다. 아래에서는 그가 엄선한 12장의 지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 : 네이버 블로그

그렇기 때문에 성자가 죽어서 묻힌 곳은 ‘성묘(聖墓)’가 되었고, 사람들은 그곳을 참배하고 기도를 올리며 자신의 희망을 빌었던 것이다. 성묘가 거기에 묻힌 성자의 특별한 능력을 보존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은 뒤 자신도 성자 옆에 묻혀 그의 축복과 중개로 천국에 가기를 바랐던 것이다. 오늘날 유라시아의 초원과 사막과 오아시스에 무수하게 산재해 있는 ‘성묘’들은 바로 이슬람의 확장이 ‘칼’이 아니라 신비주의 교단에 속했던 ‘성자’들의 노력에 의한 것임을 보여주는 산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은 Uri Friedman이 The Atlantic에 쓴 12 Maps That Changed the World를 번역한 글입니다. 하단의 서문에 의하면, 이 지도는 중국의 「성 교광피도(聲敎廣被圖)」와 「혼일강리도(混一疆理圖)」, 조선의 전도(全圖), 그리고 일본의 지도를 합하여 새롭게 편집·제작한 것이다. 15세기 초의 세계.. 지도의 기원은 성교광피도, 혼일강리도, 대명혼일도 등 중국에서 제작한 지도와, 자신의 지역들을 조사하도록 하여 올리도록 각 군현에 명령하여 만든 군현지도 [2], 일본에 사신을 보내 받아온 일본..

<독도전쟁 1권> 김하기 장편 역사소설 『독도 전쟁』. 조선 숙종 때 업둥이로 자라난 기구한 운명의 독도지킴이 박어둔, 그의 생애를 그린 장편 역사소설이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 숙종(1661년) 전후이다. 박어둔은 안용복과 함께 일본의 막부 도쿠가와에게 독도는 조선의 땅임을 인정한 서계를 받아온 역사적 인물이다. 이미 독도는 고대로부터 우리나라의 영토였으며, 이후 그의 전쟁으로 독도는 우리나라의 영원한 영토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그는 사마르칸트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려고 노력했고, 도시 주변에 있는 촌락들에 당시 이슬람권 최대의 도시인 ‘카이로’‘다마스쿠스’‘바그다드’‘시라즈’ 등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리고 도시의 중심에는 거대한 건축물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지금까지 남아있는 대표적인 것이 자신의 무덤인 구리 미르, 그리고 부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 비비 하늠(Bibi Khanim) 모스크이다. 이 건축물들은 단지 무덤이나 모스크의 용도로만 사용된 것이 아니었다. 사원, 학교, 수도원, 묘지, 병원, 호텔 등이 연결된 일련의 콤플렉스 빌딩이었다.

[조선] 21

세상을 바꾼 12장의 지도 ㅍㅍㅅ

Video: '대진경교유행중국비 - 스키타이인들은 인도·이란 계통의 민족이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서울대 규장각 소장 고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문화콘텐츠닷

5 고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역사를 새로 쓰게 한 발견 -대동여지도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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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메리카는 대조선 코리아가 있던 땅이다. 누가 이 진실을 부정 하는가 옛날 세계 고지도에 진실로 나타난 한국어를 보면서 영어는 한국어에서 탄생 했다
  7. 우리가 아는 세계지도는 왜곡된 세계지도다! #5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문화재 - 16

천기누설40회 혼일강리대역국도지도 중국은 반환받아야 할 우리나라 땅 조선태종영락제는 세계를 정복한 황제였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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